• 목사님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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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놓쳐서는 안됩니다.
      모든 생명에게는 살아남을 권리, 사랑받을
      권리가 있습니다.
    하지만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렵고 살기가 힘들어지면서 자신의 아이를 포기하는 부모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. 부모로부터 버려지는 이 소중한 생명들 중에서는 차가운 길바닥에서 그 빛을 잃어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.
    아직까지 이런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고 정부의 명확한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.
    그래서 만들어 진 곳이 주사랑공동체의 생명을 살리는 갈대상자 '베이비박스'입니다.

    어느 덧 장애아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한지 10년이 넘게 지났습니다.
    처음 이 사역을 시작할 때 가졌던 사명감과 열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고 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. 2009년 처음 우리나라에서 베이비박스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, 사람들은 베이비박스를 아기를 버리는 곳으로 인식했습니다.

    베이비박스는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. 베이비박스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게 되었을 때, 아이의 생명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, 즉 유기되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생명구조 장치입니다. 처음 그런 시선들이 저희 공동체를 힘들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분들이 베이비박스 사역의 진심을 알고 하나 둘 씩 이 일에 동참하는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.
    참으로 기적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이것은 '생명을 살리자' 라는 뜻에 함께 동참해준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들이 함께 만들어 낸 것입니다. 베이비박스에 들어오는 아이의 수가 '0'명이 되는 그 날 까지, 모든 생명들이 따뜻한 가정 안에서 사랑받고 자라는 그 날 까지 저 이종락 목사는 끊임없이 기도하고 이 사역에 힘쓰겠습니다.
    주사랑공동체교회